너희는 스스로 예언자라고 하는 자들에게서 예언을 듣지 말아라. 그들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고 있다. 그들은 나 주의 입에서 나온 말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마음 속에서 나온 환상을 말할 뿐이다. 그들은 나 주의 말을 멸시하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만사가 형통할 것이다. 주의 말씀이다' 한다. 제 고집대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도 '너희에게는 어떠한 재앙도 내리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한다. 23:16-17
묵상을 하며 우리시대의 거짓 예언자가 누구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거짓 예언자가 바로 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편한대로 생각하고
주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자기 자신을 향해 '만사가 형통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고집대로 살아가면서 자기자신에게 '어떠한 재앙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묵상을 하며 우리시대의 거짓 예언자가 누구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거짓 예언자가 바로 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편한대로 생각하고
주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자기 자신을 향해 '만사가 형통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고집대로 살아가면서 자기자신에게 '어떠한 재앙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