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무리에게도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비가 오겠다고 서슴지 않고 말한다. 그런데 그대로 된다.
또 남풍이 불면, 날이 덥겠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대로 된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왜 이 때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어찌하여 너희는 옳은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너를 고소하는 사람과 함께 관원에게로 가게 되거든, 너는 도중에 그에게서 풀려 나도록 힘써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로 끌고 갈 것이고, 재판관은 간수에게 넘겨 주고, 간수는 너를 감옥에 처넣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그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 절대로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잘 듣고 합니다. 잘 보고 합니다. 소리내어 알립니다.
살다보면 내생각대로 사는 때가 많습니다.
또 내 생각과 마음은 그게 아닌데 내 욕심때문에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그 일을 저지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판단할 수 있는,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그 선물을 잘못 사용하면 큰 낭패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또 하나님께 물어봐야 합니다. 의탁해야합니다.
내 생각이 내 판단이 내 행동이 바른 것인지요?
묻고 행하는것 이것도 내 결정입니다.
또 남풍이 불면, 날이 덥겠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대로 된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왜 이 때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어찌하여 너희는 옳은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너를 고소하는 사람과 함께 관원에게로 가게 되거든, 너는 도중에 그에게서 풀려 나도록 힘써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로 끌고 갈 것이고, 재판관은 간수에게 넘겨 주고, 간수는 너를 감옥에 처넣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그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 절대로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잘 듣고 합니다. 잘 보고 합니다. 소리내어 알립니다.
살다보면 내생각대로 사는 때가 많습니다.
또 내 생각과 마음은 그게 아닌데 내 욕심때문에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그 일을 저지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판단할 수 있는,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그 선물을 잘못 사용하면 큰 낭패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또 하나님께 물어봐야 합니다. 의탁해야합니다.
내 생각이 내 판단이 내 행동이 바른 것인지요?
묻고 행하는것 이것도 내 결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