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이 있은 뒤에 주께서는 달리 일흔두 사람을 세우셔서, 친히 가려고 하시는 각 성읍과 각 고장으로 둘씩 둘씩 앞서 보내셨다.
그 때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청하여라.
가거라.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
전대도 자루도 신도 가지고 가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말아라.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이 집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거기에 평화를 바라는 사람이 있으면, 너희가 비는 평화가 그 사람에게 내릴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너희는 한 집에 머물러 있으면서, 거기에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일꾼이 자기 삯을 받는 것은 마땅하다. 이집 저집 옮겨 다니지 말아라.
우리가 가는 길은 하나님께서 친히 가시려는 길이랍니다.
나는 그분의 길을 걷고 있는가 묻고 또 묻습니다.
그분의 길을 가는 것은 그분에 대한 철저한 의탁입니다.
늑대의 소굴샅은 위험한 세상이지만 그분은 가방도 지갑도 신발도 가지고 가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내 모습을 봅니다.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를 고민하기 이전에 지가을 찾느라 가방을 찾느라 분주합니다.
그분이 가시려는 길은 평화를 만드는 길입니다.
나의 길이 그런 길인가요 묻고 또 묻습니다.
그 때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청하여라.
가거라.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
전대도 자루도 신도 가지고 가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말아라.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이 집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거기에 평화를 바라는 사람이 있으면, 너희가 비는 평화가 그 사람에게 내릴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너희는 한 집에 머물러 있으면서, 거기에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일꾼이 자기 삯을 받는 것은 마땅하다. 이집 저집 옮겨 다니지 말아라.
우리가 가는 길은 하나님께서 친히 가시려는 길이랍니다.
나는 그분의 길을 걷고 있는가 묻고 또 묻습니다.
그분의 길을 가는 것은 그분에 대한 철저한 의탁입니다.
늑대의 소굴샅은 위험한 세상이지만 그분은 가방도 지갑도 신발도 가지고 가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내 모습을 봅니다.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를 고민하기 이전에 지가을 찾느라 가방을 찾느라 분주합니다.
그분이 가시려는 길은 평화를 만드는 길입니다.
나의 길이 그런 길인가요 묻고 또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