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궁시렁/묵상 시편 131편 leejoosuk 2009. 4. 18. 04:38 여호와여 나의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큰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게 하기를젖땐 아이가 그 어미품에 있음 같이 하였나이다이스라엘아 너는 지금부터 영원까지여호와를 바랄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