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궁시렁/묵상
루가 12:49-53
leejoosuk
2009. 3. 12. 13:55
"나는 세상에다가 불을 지르러 왔다.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바랄 것이 무엇이 더 있겠느냐?
그러나 나는 받아야 할 세례가 있다. 그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괴로움을 당할는지 모른다.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지 않다. 도리어,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이제부터 한 집안에서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서, 셋이 둘에게 맞서고, 둘이 셋에게 맞설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맞서고,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맞서고,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서, 서로 갈라질 것이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풍성한 삶의 길을 찾습니다.
사람들은 그 길을 가는 다양한 방법을 애기합니다.
또 사람들이 상상하는 풍성한 삶은 서로 다르기도 합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길은 어떻게 가는 길인가요?
내가 바라보는 하나님 나라란 어떤 나라일까요?
그 분은 그 답을 찾기 위해 그 분과의 더 깊은 교제를 원하싶니다.
그러나 나는 받아야 할 세례가 있다. 그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괴로움을 당할는지 모른다.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지 않다. 도리어,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이제부터 한 집안에서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서, 셋이 둘에게 맞서고, 둘이 셋에게 맞설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맞서고,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맞서고,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서, 서로 갈라질 것이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풍성한 삶의 길을 찾습니다.
사람들은 그 길을 가는 다양한 방법을 애기합니다.
또 사람들이 상상하는 풍성한 삶은 서로 다르기도 합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길은 어떻게 가는 길인가요?
내가 바라보는 하나님 나라란 어떤 나라일까요?
그 분은 그 답을 찾기 위해 그 분과의 더 깊은 교제를 원하싶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