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얼흥얼 궁시렁
금관예수
leejoosuk
2008. 11. 9. 05:29
정치적으로 민주화가 되고 경제적으로 좀 더 풍요로와 졌더라도
여전히 우리의 삶은 퍽퍽하고 우울하다.
여전희 우리의 삶에는 그 분이 필요하다.